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귀찮아서9호선 시승기 올리느라 여행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내부로 들어갑니다.


[사진441] 본격적인 입구입니다. 작아보여도 의외로 꽤 크더군요.




[사진442] 역시 사람은 바글바글


[사진443] 신사치곤 꽤나 늦게 닫습니다.  여름이라서 그런걸까요.

7시까진 한~참 남았으니 느긋히 구경합니다.


[사진444] 야스쿠니 신사 본건물 왼편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445] 이건 뭘 뜻하는 조형물인가요?


[사진446] 토리이가 또 보입니다. 많네요.


[사진447] 이게 그 유명한 야스쿠니 신사입니다.  사람 참 많죠?

이 날 사람이 많았던 이유는,  바로 '오늘이 종전기념일(8.15...광복절이죠..)인 동시에 고이즈미가 신사에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날에 야스쿠니 신사를 가고싶진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사진448] 그때문인지, 삼각대 행렬도 보게 되네요.


[사진449] 이것이 참배하는 모습입니다. (이거 찍고나서 바로 재제당했습니다.)


이걸 보고나서, 오만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사진450] 팻말에 소원을 적어 걸어두는 곳입니다. (명칭을 모르겠습니다;)


[사진451] 여러 사람들의 염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452] 순간 보고나서 중국어인가..-_-; 했네요.


[사진453] 그 옆에는 종이학이 걸려있었습니다.


[사진454] 목조건물이면서, 문이 저렇게 생기니 뭔가 좀 언밸런스...



[사진455] 그와중에 참배하고 돌아가는 일본인들.



[사진456] 오미쿠지입니다. 1년간의 운세를 점쳐보는 종이랄까요. 1번에 100엔입니다. 저는 소길.


[사진457,458] 오미쿠지를 한 후 결과를 보고 이곳에 묶어두는 겁니다. 저는 안묶고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요즘은 오미쿠지 하기도 ㄷㄷㄷ..


[사진459] 1시간후면 폐문인데, 들어오는 사람은 왠지모르게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진460] 여기는 부적이라던가 기념품등을 사는 곳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진461] 전에 갔을땐 조그만한 부적 하나에 500엔이였나..

(한숨)


[사진462] 야스쿠니 신사 여러군데를 돌아보고, 전시관으로 향합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세너제이




야스쿠니 신사를 가기 위해, 한조몬센에서 내려서, 역을 빠져나옵니다.

[사진414] 쿠단시타역은 토자이센/도에이신주쿠센과 환승이 가능합니다.



[사진415] 도쿄메트로 역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지하역은 왠만하면 거기서 거기죠.


[사진416] 일반 스이카(무기명식)/파스모는 구간 정기승차권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스이카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스이카는, JR동일본의 선불형 비접촉 IC카드이며, 짧게말해 교통카드입니다.
스이카로 전철은 물론, 표 구입(?), 스이카 마크가 붙어있는 상점, 자동판매기,그린샤(특실) 정산, 정기권, 심지어 신칸센(일부 스이카 정기권,일부 구간에 한해)도 탑승이 가능합니다.
구입 방법은, JR역의 자동매표기나,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혹은, Suica & NEX 패키지로 나리타 익스프레스(편도)와 스이카를 묶어 판매하는 것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관광의 경우, 주로 JR Pass가 유리합니다만)
스이카의 가격은 발매가격 2000엔 + 보증금 500엔인데, 500엔의 경우 카드값(카드가 일회용으로 쓰는 것을 방지)으로, 2000엔은 카드 안에 들어있습니다. 실질적인 가격은 500엔이라 보시면 됩니다.
Suica & NEX의 경우엔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요금과 스이카의 요금을 합쳐 3500엔입니다. (JR패스가 없는경우엔 케이세이도 있지만, 이 패키지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스이카를 사용할 수 있는 구간은 위 사진 포스터의 하단에 나와있는 회사들과, JR동일본의 수도권 에리어, 니가타 에리어, 센다이 에리어, JR홋카이도의 키타카 에리어, JR토카이의 토이카 에리어, 그리고 JR서일본의 이코카 에리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지역은 http://www.jreast.co.jp/suica/area/index.html 이 곳에 있습니다. 에리어 이외의 구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스이카의 종류는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스이카 정기권.



스이카 정기권은, 기초적인 기능(교통,물건 구입등)을 포함하여 정기권의 기능도 있는 스이카입니다.
간단히, 일정 구간을 한도내에 왔다리 갔다리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냥 찍고 들어가는 것보다 쌉니다)

구입을 하면, 간단히 신상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름/생년월일/나이) 신상정보는, 카드 앞면의 아랫부분에 조그맣게 적힙니다. 덕분에, 분실해도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단, 타인양도는 금지입니다.

2. My Suica (기명식)



My Suica는, 일반 스이카에 신상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정기권과 같이, 분실해도 재발급이 가능하며,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3. 일반 스이카



그냥 교통카드라 보시면 됩니다. 무기명이며, 잃어버리면 영영 못찾습니다.

+4. 어린이용 스이카




My suica (기명식)의 어린이용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매표기에서 발매가 불가능하고, 모시모시매표기,미도리노 마도구치에서만 발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세가지 종류의 스이카는 전환이 가능합니다.

일반 스이카 카드에서 신상정보를 입력하면 My Suica가 되고, 정기권 발매를 통해 정기권이 됩니다.
정기권에서 My Suica로 돌아가는 것은 정기권 취소로 가능하지만, My Suica, 스이카 정기권에서 일반 무기명식 카드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쩌다 설명이 길어졌네요. 다시 여행기로 이어집니다.
 



[사진417] 현재시간은 17:17분. 도쿄메트로에서의 안내LED입니다.

실시간으로 사건사고, 안내문을 뿌려줍니다.


[사진418] 출구 1번이 야스쿠니 신사로 가는 출입구입니다.


[사진419]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10시까지입니다. 그 이후로는 닫습니다.



[사진420] 1번출구의 모습입니다. 매우 평법합니다.

이날(07/08/15) 유독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사진421] 이쪽 길로 조금만 올라가면 토리이가 보입니다.

※토리이(鳥居,とりい)란

신사의 참배길 입구에 세우는 문입니다. '신사의 출입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신이 있는 성역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신도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사진422] 이것이 토리이 입니다. 다른 신사와 비교하면 엄-청 큰 사이즈입니다.
 


[사진423] 사진에 나온 사람들과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사진424] 시간이 슬슬 어둑어둑해질 시간이라, 사진이 시꺼멓게 나왔습니다.


[사진425] 토오리의 크기가 이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토오리를 지나, 신사로 향합니다.

[사진426] 신사로 가는 길입니다. 직선으로 쭉~ 나있습니다.


[사진427] 메이지 육해군 창설의 최대 공훈자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郞, 1824-1869)를 기념하기 위해 1892년 도쿄 최초로 세워진 동상입니다.

[사진428] 옆길로도 토오리가 하나 더 있군요. 콘크리트인 것 같습니다.


[사진429] 야스쿠니 신사의 안내도입니다.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사진430] 토오리가 신사 앞에 하나 더 있네요. 아까 것보다는 작은듯 하지만, 왠만한 신사들보다는 큽니다.

앞으로 쭉쭉~ 갑니다. 사진에 나와있듯이, 이날은 유난히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갔을때와는 천지차이였습니다.

[사진431] 신사 외부에 위치하고있는 음식점입니다. 사람들로 많이 붐비고 있습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일찍 닫더군요. 겨울이라 그런 듯 합니다.



[사진432] 바글바글~



[사진433] 슬슬 해가 지니, 많은 사람들이 신사를 떠나고 있습니다.

물론, 저처럼 늦게 온 사람도 적진 않았습니다.


[사진434] 야스쿠니 신사의 토오리는 빨간색으로 도장을 안해놨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435] 야스쿠니 신사의 입구입니다. 안으로 본관이 살짝 보입니다.



[사진436] 토오리입니다. 사진이 거꾸로 나왔군요. -_-;


[사진437] 이곳은 식수터가 아닙니다!! 손 씻는 물입니다.

이곳은, 미타라시,미타라이,오테아라이(御手洗)등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신사를 들어가기전에 손을 씻어 '정화'한다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마시지좀 마세요.....



[사진438] 여러 사람들이 이용중입니다. 저도 한번 해봅니다.

+ 마시지 말라고 경고문이 있는데, 몇몇 마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_-;


[사진439] 그리고 돈 던지면 안됩니다(…)

미타라시를 구경하다가. 본격적으로 신사로 들어갑니다.

[사진440] 이게 무엇일까요.. 한자에 쥐약이라 하나도 모르겠네요 ^^;;

다음편에 '좀 민감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세너제이


8일차 시작합니다.

오늘은 말 많은 야스쿠니 신사를 갑니다.

[사진390] 킨시쵸에서 쿠단시타까지는 한방에! 한조몬센을 타고 갑니다.



[사진391] 여기도 한글 병기.



[사진392] 아직 러시아워까진 아니군요. 소부센 옆(료고쿠역)은 불꽃놀이만 한다고 하면 승차율 2XX%를 기록하니 ㅈㅈ




[사진393]  직통이 몇개야… 도쿄메트로의 운임표입니다. 한조몬센만해도 토부/토큐와 직통중



[사진394] 50음도 운임표입니다. 역이 어딘지 모른다면 이게 더 간편하죠.




[사진395] 저는 쿠단시타를 가기 때문에 츄오린칸(中央林間)행 열차를 탑니다.


[사진396] 카스카베를 출발해~ 시부야를 건너~ 츄오린칸에 도착하면~ 열차는 뻗어버리네~



[사진397] 사진 흔드는 솜씨는 역시 일품입니다.


[사진398] 한조몬센의 노선도입니다. 환승 노선이 없는 역이 달랑 2역입니다.



[사진399] 전형적인 지하철역.

츄오린칸행 열차가 도착했는데, 나름 쌔삥이였던 토부51000계가 들어왔습니다.

잡아탑니다. (열차 사진은 아래에)


[사진400] 토부51000계의 내부입니다. 1호차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군요.




[사진401] 명판입니다. 패찰은 반대편에 붙어있습니다.


[사진402] 주박중인 도쿄메트로 8000계가 보입니다.



[사진403] 패찰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생겨먹었군요. 왠지 스티커삘이 나는..



[사진404] 지하구간이라 조명이 반사되는 것을 막기위해 차폐막을 내려둡니다.



[사진405] 한줄 안내 LED군요. 요즘 대세는 LCD!



[사진406] 장음처리의 압박..;;


[사진407] 의자는 딱딱하진 않았지만, 푹신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무난~한 수준이랄까요.



[사진408] 통근시간이 되면 남자출입금지! 주로 1호차에 해당되는 여성전용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잠시 한 적 있지만,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죠.




[사진409] 그냥 심심해서..


[사진410] 역시 광고의 천국 일본.

쿠단시타역에서 내립니다. 쿠단시타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야스쿠니 신사입니다.

[사진411] 기관사가 잠시 확인을 합니다.  뭔 확인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사진412] 한국도 좀 열차 외부 디자인이 다양해졌으면 합니다.

..만 별 의미 없을까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는데.

[사진413] 옆으로 토큐 8500계가 정차합니다.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세너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