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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2007 여름 일본여행기 <7> Tokyo Dome City (3)
 아직 사진은 많이 남은 것 같은데..

벌써 6일차네요. 시작합니다.

오늘은 스이도바시에서 '실컷' 놀게 됩니다. 제가 일본 가면 1순위로 가던 곳입니다.

하악하악

근데 이번엔 안갔죠 ㅇㅇ;

[사진108] 헉; 렌즈에 습기가 찼네요;





[사진109] 근데 별것 아닌거 같네요. 안도의 한숨을...


킨시쵸에서 스이도바시 가긴 참 간단합니다. 그냥 소부센 한번만 타면 되죠.


그리하여 스이도바시 도착.


[사진110] 엄청난 역광이군요.



[사진111] 역광도 잘만 찍으면 깔끔하게 나옵니다.



[사진112] アキバ방향.

내려서 도쿄돔을 향해 갑니다.


[사진113] 오오 운하


..하여간 저도 정신이 없죠.

들떠서 표 살때까지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으으;

다음부터는 카메라를 한손에 달고 살아야 될듯.


[사진114] 뒤에 있는 롤러코스터, 별로 안 무서워 보이시죠?

타보세요. 그게 답임.





[사진115] 놀이공원에는 왜 커플이 많을까.



[사진116] 급발진의 짜릿함.

사실 급발진보다는 뒤로가서 올라갈때가 더 짱인듯


그러면서 저 윗사진의 롤러코스터를 열몇번 타고(!..)

저녁을 때우러 어슬렁어슬렁 거립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타코야끼.



[사진117] 500엔 주고 구입한 타꼬야끼입니다.

銀たこ에서 구입.


[사진118] 가까이서 한컷. 가쓰오부시가 눈에 띄는군요

슬슬 저녁이 되니까, 놀이공원이니까 '쇼'를 합니다.




[사진119] 오오 분수쇼.


[사진120] ㅡ,.,ㅡ 손 드럽게 흔들리네.

그래서 2층으로 가서 나름 꼼수를 써서(?) 찍습니다.

[사진121] Goooood..



[사진122] 엥 흔들렸네(…)



[사진123] 이건 세로사진인데.. 설정 미스군요;

하여간 좋은 분수쇼였습니다.



[사진124] 오늘의 베스트샷.


[사진125] 이건 분수의 임팩트가 너무 약해서 아쉽네요.


[사진126] 오오. 이것도 베스트샷.

분수쇼가 끝나고, 오늘을 마무리할 '적절한 롤러코스터'를 타러 갑니다.

이름은 '썬더돌핀'. 마치 돌고래가 링을 통과하듯 롤러코스터가 관람차 사이로 통과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높이 : 80m
길이 : 1066m
최고속력 : 130km/h

세계에서 9번째로 빠르다고 하는군요.

옛날자료라 확신하긴 힘들지만요..

이건 인터넷에서 뒤져온 사진입니다.

네. 죽이죠? (…)

일단, 올라갈땐 후회하고, 타고나서 한번 더타고, 또 후회하고..

그런 롤러코스터입니다.

아, 상상원정대에서도 나왔습니다.


.........

지금보니 촘 무섭네요;

[사진127] 대기열입니다. 밤이라서 딱히 길진 않았습니다.



[사진128] 지루함을 달래주는 TV..하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지라 지겹습니다.



[사진129]사진포인트를 설명해주네요...... 저도 한장 뽑았는데요, 그건 절대로 블로그에 못올리겠습니다.

ㄱ-




[사진130] 분명 줄은 짧은데.. 줄지를 않아요.


[사진131] 슬슬 줄이 여기까지 오면 고민이 듭니다. 이걸 타야되나 말아야되나.

하지만, 탑니다.

EE!

도착하면 직원들이 박수를 쳐주는데, 타고나서 그 이유를 알게되었죠.

[사진132] 드디어 제 차례임미다.

잘 보시면, 안전대가 어깨를 고정시키는게 아니라 허리를 고정시켜 줍니다.

그말은.. 내려갈때 앞으로 쏠린다는 겁니다.

HAHAHA

하여간 탔습니다.

올라갑니다.

엄청 빠르게 올라가더군요;; (20km/h정도)

다 올라간 후... 정상에서 뚝 떨어집니다.

그 때 최고속도 '130km/h'!

아무생각도 안듭니다;;

수직낙하후 다시 건물위로 올라가서 한바퀴 돌아주고

또 떨어집니다.

하여간 나머지는 생략.


근데, 탑승시간은 한 30초밖에 안되요.

하지만 여행기 마지막날에 갔던 후지큐 하이랜드보단 약했음.



[사진133]이거 찍을때 정신줄이 살짝 나갔음

..삘받아서 한번 더 탑니다.

[사진134] ~_~

타고나서 정신줄 놓고 또 타고..

총 8번정도 탄 것 같습니다.

자유이용권 본전? 훗..

[사진135] 아. 흔들렸네요..

근데 이거 찍고 또 삘받아서 타러갔음.

-_-;



[사진136] 돌아가는 길에..

확실히 밤이 되니까 사람이 읍네요.


[사진137]  그래도 갈땐 도쿄돔 찍었네요.

[사진138] 아쉬워서 한장 더.

[사진139] 돌아갑니다.



[사진140] 늦은 시간에도 커플밖에 없음.

[사진141] 그냥 플랫폼을 찍은거임. 별 의도 없어여.

진짜임;


[사진142] 역시 마지막 음식은 우동으로 해결.

냉우동이라곤 하는데요, 그냥 미지근한 우동이라고 생각할랩니다;




[사진143] 꺼억.

6일차는 한편으로 끝나는군요.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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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너제이